| 제22회 드림프로그램서 업무협약… 글로벌 스포츠 교육 네트워크 강화

 

 

2018평창기념재단이 미국 유타올림픽유산재단과 동계스포츠 올림픽 유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25일 평창에서 개막한 '2026 드림프로그램' 현장에서 유타올림픽유산재단과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동계올림픽 유산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유타올림픽유산재단은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의 시설 운영과 사후 활용을 전담하는 기관이다.

 

솔트레이크시티가 최근 203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확정됨에 따라 이번 협약은 올림픽 유산관리를 넘어 미래 올림픽 준비를 위한 양 도시 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계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교류 및 운영, 올림픽 유산 관리 시설 활용 노하우 공유, 글로벌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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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임보연 기자님, '2018평창기념재단 - 미 유타올림픽유산재단, 올림픽 유산 확산 맞손', 연합뉴스, 2026년 1월 28일]